13호 태풍 돌핀 위치 강도 5 초강력 태풍 경로 한국 영향

2026년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북서태평양에서 발달한 제13호 태풍 돌핀은 한때 가장 강한 단계까지 올라서 큰 관심을 받았어요. 한국 쪽으로 직접 오는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기상청 발표와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날짜별 위치와 경로를 정리해요.

7월 31일 위치와 강도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7월 31일 오전 3시 기준으로 태풍 돌핀은 괌 동북동쪽 약 2,020km 부근 해상에 있었어요. 이동 속도는 시속 16km, 방향은 서북서쪽이었어요.

이때 태풍의 강도는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였어요.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였어요. 언론에서도 이 시점을 두고 “초강력 태풍”이라는 표현을 쓰며 보도했어요.

8월 5일 오키나와 동쪽 해상

8월 5일 오전 3시 기준으로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km 부근 해상까지 서쪽으로 이동했어요. 중심 기압은 950hPa, 최대 풍속은 초속 43m로 일주일 전보다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한 태풍이었어요.

돌핀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일본 기상청도 오키나와 접근 경로를 업데이트해서 발표했어요.

  • 7월 31일 오전 3시: 괌 동북동쪽 약 2,020km, 910hPa, 초속 56m.
  • 8월 5일 오전 3시: 오키나와 동쪽 약 1,140km, 950hPa, 초속 43m.

한국에 상륙할까

8월 5일 보도 기준으로는 돌핀이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해졌어요. 다만 태풍이 몰고 오는 뜨거운 공기 때문에 폭염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어요.

이후 10일 이후에는 중국 쪽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됐어요. 태풍 경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뀔 수 있어서, 최신 예측은 기상청 태풍정보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다음 태풍 찬홈 등장

돌핀에 이어 다음 태풍인 찬홈이 등장했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예상 경로에 한국이 들어가는지 관심이 쏠렸어요.

태풍 위치 확인 방법

  • 기상청 날씨누리의 태풍정보에서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를 볼 수 있어요.
  • 기상청 통보문(RTKO63 형식)은 PDF로 공개되며 위경도 좌표가 적혀 있어요.
  • 일본 기상청 자료는 오키나와 접근 시 참고할 만해요.

태풍 이름 “돌핀”은 돌고래를 뜻하는 이름이에요.

정리

돌핀은 7월 31일 강도 5까지 발달했다가 8월 5일에는 950hPa로 다소 약해졌어요. 한국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폭염과 후속 태풍 경로는 계속 확인해야 해요.